데일리파트너스와 NH투자증권이 K바이오·백신 3호 펀드 공동운용사로 나서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28일 K바이오·백신 3호 펀드 주관 운용사로 ‘데일리파트너스·NH투자증권(공동운용)’이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한국벤처투자를 통해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올해 1월 21일까지 1000억원 규모의 K바이오·백신 3호 펀드 운용사 선정 공모를 진행했고, 서류심사, 현장실사, PT 심사 등을 거쳐 ‘데일리파트너스·NH투자증권(공동운용)’을 최종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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