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브인, 포천 아도니스 호텔 몰입형 예술 공간으로 변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다이브인, 포천 아도니스 호텔 몰입형 예술 공간으로 변신

다이브인그룹이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아도니스 호텔 전 객실을 몰입형 아트룸으로 바꾸어 55개 전 객실에 국내외 아티스트와 협업한 작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다이브인 아트스테이’는 2019년 다이브인그룹이 시작한 예술과 호스피탈리티의 색다른 결합 공간으로, 작가의 작품 세계가 객실 전체로 확장해 투숙객이 호텔의 서비스를 누림과 동시에 예술적인 영감과 감성을 즐길 수 있는 몰입형 아트룸이다.

정창윤 다이브인그룹 대표는 “이번 아도니스 호텔과의 협업으로 국내에서도 로비에서부터 객실까지 호텔의 모든 곳에서 예술 작품을 즐길 수 있는 진짜 아트호텔을 런칭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예술적 가치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향유하는 호텔 이상의 복합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 전시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