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겸면에서 군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는 조상래 곡성군수./곡성군 제공 조상래 곡성군수가 11일까지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지난 2월 28일 오산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첫 번째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먼저 행정지원 담당 부서장이 2024년 군정 성과를 보고하고, 2025년 군정 운영 방향을 간략히 설명한 후, 군민들의 건의 및 불편 사항을 듣고 답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주요 정책은 지역활력타운 조성, 곡성 돌아오지촌 조성, 러스틱타운 고도화사업 확대 등을 포함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층 유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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