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사우디 러브콜' 코망, 이번 여름 매각 대상...'535억' 가격표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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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사우디 러브콜' 코망, 이번 여름 매각 대상...'535억' 가격표 부착

독일 바이에른 뮌헨의 소식통인 'Bayern & Germany'는 4일(한국시간) "뮌헨은 코망에 대해 3,500만 유로(약 535억 원)에서 4,500만 유로(약 688억 원) 가격표를 책정했다.아스널과 사우디 프로 리그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코망의 잠재적인 목적지다"라고 보도했다.

또한 해당 시즌 단 3경기만 치렀을 뿐인데 첫 리그 우승 타이틀을 거머 쥐었다.

곧바로 다음 시즌 코망은 이탈리아 무대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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