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구조 개편을 위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자금 확보 계획에도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정 회장이 최대 지분을 보유한 현대글로비스로 남은 상속 재원을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현재 정 회장은 현대글로비스 지분 20%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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