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국제결혼에 도전하겠다는 한국 남성 유튜버의 발언이 네티즌들에 뭇매를 맞고 있다.
그는 “잃어버린 내 청춘을 보상받기 위해 신붓감을 찾아 나는 지금 일본으로 간다”며 “한국에서 나는 결혼을 포기해야 하는 사람이다.나이 40세 다 된 아재가 한국식 문화에서 콘돔을 챙기면 주책이라는 소리 듣는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 유튜브 많이 봤는데 일본은 나이 차이 열 살 정도는 아무도 신경 안 쓸 정도로 매우 흔하고 스무살 차이부터 좀 차이 나는 커플이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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