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리는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서 상위 0.1% 육각형 고등학생이자 아버지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인 유제이로 출연 중이다.
오늘(4일) 공개된 14회에서 유제이(이혜리 분)는 아버지인 유태준(김태훈 )에게 함정을 놓아 언니인 유제나(추예진)를 찾아내려 했지만 실패했다.
특히 정수빈(우슬기)을 배신하는 장면에서는 그동안 쌓아온 관계가 무색할만큼 차갑게 변해버린 것도 모자라 이 모든 상황을 놀이로 치부하며 정수빈을 비웃는 무자비한 악녀의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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