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고.최다 해수욕장을 운영 중인 태안군이 관내 해수욕장의 지속 가능성 제고와 효율적 운영을 위한 '선택과 집중'에 나섰다.
전국 최고·최다 해수욕장을 운영 중인 태안군이 관내 해수욕장의 지속 가능성 제고와 효율적 운영을 위한 '선택과 집중'에 나섰다.
4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 말 개최된 태안군 해수욕장협의회 회의에서 밧개·안면·백사장·구름포·백리포 5곳의 해수욕장에 대한 지정해제가 최종 확정됨에 따라 올해 총 22개의 해수욕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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