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여성장애인 복지지원을 더욱 강화한다.
/경주시 제공 경주시는 올해 '양육서포터즈 운영' 신규 사업 등으로 여성장애인 복지지원을 더욱 강화한다.
시는 1천여 명의 여성장애인을 위한 공적 사업으로 △양육서포터즈 △가사도우미 파견 △자립지원사업 △출산비용 지원 등 4개 사업에 연간 1억 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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