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마타하리' 막공 소감 "많은 감동 가져갈 거라고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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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마타하리' 막공 소감 "많은 감동 가져갈 거라고 확신"

옥주현이 3개월간의 여정을 마치며 뮤지컬 ‘마타하리’ 네 번째 시즌의 막을 내렸다.

옥주현은 ‘마지막 순간’ 넘버를 즉석으로 부르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뮤지컬 ‘마타하리’ 네 번째 시즌의 피날레를 책임지게 된 옥주현도 뜨거운 손키스와 감정을 터트리는 넘버 ‘마지막 순간’을 힘껏 불러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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