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혁이 아시아 5개 도시 팬미팅 투어를 개최한다.
2025 LEE JUN HYUK ‘LET ME IN’(2025 이준혁 ‘렛 미 인’)이라는 타이틀로 개최되는 이준혁의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는 방콕을 시작으로 도쿄, 타이베이, 마닐라, 서울까지 이어진다.
그간 다채로운 장르와 캐릭터를 통해 팬들과 소통해 온 이준혁이 온전히 배우 이준혁으로서 서게 될 팬미팅 자리에서는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를 더하며 이준혁의 팬미팅을 고대해 온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