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8개 시군, 4개 생활권 분류 '도시정책 마스터플랜'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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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18개 시군, 4개 생활권 분류 '도시정책 마스터플랜' 수립

경남도는 도내 18개 시군을 4개 광역생활권으로 나눈 '도시정책 마스터플랜'을 4일 공개했다.

경남연구원은 생활공간, 지역 특성 등을 반영해 경남 18개 시군을 동부·서부·남부·북부 4개 광역생활권으로 구분했다.

경남연구원은 우주항공복합도시를 통해 새로운 대전환을 이뤄내는 '미래공간 혁신권'(Neo Space Region)을 서부 광역생활권 미래상으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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