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에서 그냥 방사하라고…” 펫숍서 입양된 후 버려진 유기묘 [함께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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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에서 그냥 방사하라고…” 펫숍서 입양된 후 버려진 유기묘 [함께할개]

보호소에서 방사를 권유받은 한 유기묘가 급하게 새 가족을 찾고 있다.

해당 품종묘는 펫숍에서 입양된 이후 유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제보자는 "(전 보호자가) 펫숍 가서 희귀 품종 아이들을 사와 놓고 고작 4살 어린아이인데 유기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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