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근황' 구준엽, 아내 故서희원 유해 한달째 자택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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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근황' 구준엽, 아내 故서희원 유해 한달째 자택 보관

그룹 '클론' 출신 구준엽(55)이 아내인 대만 배우 쉬시 위안(48·徐熙媛·서희원)의 장례 방식을 고민 중이다.

최근 대만에서 서희원 가족이 수목장 대신 관을 놓을 안전한 장소 또는 고인 동상을 세울 수 있는 묘지를 찾는다는 보도가 나왔다.

대만 매체 이핑신문망에 따르면, 룽옌 측이 제공하는 묘지는 최종적으로 제외됐으며 서희원 가족과 구준엽은 적절한 매장지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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