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장태오가 2025 밀라노 패션위크 페라리 패션쇼 행사에 특별 게스트로 초청을 받아 세계적인 패션계의 거장으로 손꼽히는 인물 안나 윈투어(Anna Wintour)를 만났다.
안나 윈투어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 등장한 잡지사 편집장 캐릭터의 실존인물이다.
장태오가 출연 예정인 영화 '산토스를 찾아서'는 한국과 필리핀이 공동제작하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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