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은 링크아트센터 벅스홀에서 공연 중인 연극 ‘꽃의 비밀’에서 모니카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연극에 첫 도전한 공승연은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행복하면서도 힘들고 버겁다고 생각했다.곧 관객들 만날 생각하니 긴장되고 악몽을 꾸기도 했다.그럼에도 매일매일 연습하면서 이겨내는 나 자신을 보며 이겨내고 있구나 생각하고 있다"며 부담감을 고백한 바 있다.
공승연은 "부모님도 보고 갔고 동생(트와이스 정연)도 보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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