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 주민규(왼쪽)와 광주 아사니는 3라운드까지 치른 이번 시즌 K리그1에서 나란히 3골씩을 터트리며 득점 부문 공동 선두에 올라있다.
2024시즌 K리그1 득점왕(15골) 무고사(인천 유나이티드)는 승격 전쟁을 위해 잠시 자리를 비웠다.
대전하나가 개막 3경기에서 얻은 4골 중 3골을 주민규가 책임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