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가 주최하고 중구청이 후원한 ‘2025 상플 빈티지 마켓’이 지난 3일까지 총 2회차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4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1회차를 포함해 2회차까지 5일간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열린 행사에는 총 10만1천명이 방문했다.
1회차에 큰 호응을 얻은 ‘빈티지 경매’는 2회차에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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