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팔공산·내장산에서도 결혼식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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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팔공산·내장산에서도 결혼식 올리세요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수려한 경관과 청정한 국립공원을 더욱 많은 국민이 향유하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올해부터 모집 대상을 확대하고, 국립공원 명소에서의 결혼사진 촬영도 지원하기로 했다.

먼저 예식 장소를 당초 9개 생태탐방원에서,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명소 5곳을 새로 선정해(총 14곳) 예비 부부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올해 하반기에는 △내장산 단풍생태공원 △월악산 만수로 자연관찰로 △덕유산 덕유대야영장 △팔공산 갓바위 자생식물원 △계룡산 생태탐방원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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