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병준 신임 벤처기업협회장 “벤처 육성, 1순위 국정 아젠다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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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준 신임 벤처기업협회장 “벤처 육성, 1순위 국정 아젠다 돼야”

벤처기업협회는 이날 정기총회에서 1만8000여개 회원사들의 의견수렴을 거친 2025년 중점 추진과제로 ▲벤처생태계 복합위기 극복을 위한 대외 벤처정책 추진 강화 ▲투자, 마케팅, 인재 지원 등 실질적인 회원사 지원 배가 ▲협회 창립 30주년 기념사업 추진 등을 정했다.

특히 창립 3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벤처생태계 30년을 점검하고 벤처생태계 각 주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연간 활동을 통해, 국민들에게 벤처·스타트업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신임 송병준 회장은 취임사에서 ▲혁신적 벤처생태계 조성 ▲창업 붐 확산과 글로벌화 ▲AI산업 육성 및 전환 주도 ▲혁신산업분야의 대표단체 외연확장 등 임기 동안의 포부를 밝히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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