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보다 어리다! ‘18세 팔방미인’ 유망주 성장에 웃는 토트넘… 여름 합류 예정된 부스코비치 성장 중
2007년생 센터백 부스코비치는 2일(한국시간) 경기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축구 통계 업체 ‘후스코어드’는 이번 시즌 주필러 프로리그에서 부스코비치를 6경기나 최우수 선수로 선정했는데, 이는 리그 최다 기록이다.
올해 여름이 되면 부스코비치와 더불어 임대 간 19세 양민혁 등 기대주들이 토트넘 1군에 대거 모여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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