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파씨 지아나는 4일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린 스페셜 앨범 ‘콜드’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8개월 만에 스페셜한 앨범 ‘콜드’로 돌아왔다.
정선혜는 “‘콜드’가 공개된 이후 많은 분께서 궁금증을 가져주셔서 반응이 즐거웠다”고 말했고, 한지은은 “스페셜 앨범인 만큼 뮤직비디오도 영화처럼 찍었다”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도은은 “콜드를 통해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영파씨가 되겠다”며 “‘콜드’ 활동도 기대 해도 좋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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