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경찰 "10년후 AI·자율주행차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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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 "10년후 AI·자율주행차 달린다"

앞으로 10년 후가 되면 스마트 대중교통 통합서비스를 통한 인공지능(AI)·자율주행차가 도내 도로를 달릴 것으로 전망된다.

자치경찰은 이번 기본계획을 기반으로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자율주행 대비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용자 중심의 스마트 대중교통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자치경찰은 단기 계획(2025~26년)으로 기존 지능형교통체계 시스템 확대와 도민 편의를 위한 대중교통서비스 확대·고도화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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