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2’ 결승전 중 상 당한 진해성, 외조모 납골당 방문해 눈물
4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현역가왕2 갈라쇼’ 1회에서는 제2대 현역가왕 박서진과 ‘현역가왕2’ 준우승 진해성이 듀엣 무대 도중 돌발 ‘애교 배틀’을 펼친다.
그런가 하면 ‘현역가왕2 갈라쇼’에서는 진해성의 생방송 그 후 이야기가 담긴다.
진해성은 생방송 다음 날 곧바로 돌아가신 외조모가 계신 납골당에 방문하고, 유골함 앞에서 무릎을 꿇고 울컥한 심정을 토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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