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안양, 의정부, 오산 3개 시가 추가로 사업에 참여해 총 24개 시군에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구매비용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24개 시군에 거주하는 11~18세(2007~2014년 출생) 여성청소년이다.
지급된 지역화폐는 주소지 시군의 편의점에서 생리용품을 구매하는 데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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