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2025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단체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사업에 본격 나섰다.
또 시는 체류형 여행을 촉진하기 위해 도내 최초로 600만 원을 투입, 숙박업소 결제금액의 일부를 구미 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사업을 시행키로 했다.
관외 관광객은 적법한 숙박업소에서 숙박 후 15일 이내에 구미 역 관광안내소를 방문해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상품권을 받을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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