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대봉 3700본, 단감(태추) 3700본, 천리향 3700본, 석죽 1만본 등 총 2만 1000본을 준비했다.
방문 시민에게는 1인당 5본씩(대봉 1본, 단감 1본, 천리향 1본, 석죽 2본)을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한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손쉽게 나무를 심고 가꾸며 자연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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