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정 국정협의회가 멈추면서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 등 민생 현안 처리에도 제동이 걸렸다.
쟁점 사안 이견을 조율할 국정협의회가 언제 다시 열릴지 알 수 없는 가운데 3월 국회에서 추경 처리도 불투명해졌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전 국민에게 25만원씩 지급하는 민생회복지원금을, 국민의힘은 소상공인과 저소득층 지원 사업에 무게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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