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지난해 재단은 총 9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면서 저출생 극복 사업, 차량 지원 사업, 청년 주거장학 사업 등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이외에도 재단은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인 이사장은 "사회공헌 활동은 단순히 일회성에 그쳐서는 안 되며, 지속 가능한 나눔과 실질적 변화를 만드는 데 집중해야 한다"면서, "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력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며, 많은 이들이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사회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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