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는 지난 2일 서울 SK에 지면서 10연패에 빠졌다.
올 시즌 영입했던 디온테 버튼은 한국에서 뛰다가 미국프로농구(NBA)에 진출했던 테크니션으로, 공격력이 뛰어나 최고 외국인 선수 후보로 꼽혔다.
송교창과 최준용은 부상으로 시즌 초반 자리를 비웠고, 2월 초 또 무릎 부상을 당해 동반 결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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