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2022-23시즌 알크마르 유니폼을 입고 54경기 7골 12도움을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이탈리아 축구 소식에 능통한 니콜라 스키라 기자는 “AC 밀란은 레인더르스와 계약을 2030년까지 연장할 생각이다.현재 연봉이 180만 유로(약 27억 원)에서 350만 유로(약 53억 원)로 인상될 것이다.AC 밀란은 맨시티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에도 잔류를 원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레인더르스는 2030년 6월 30일까지 AC 밀란에 잔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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