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대표 브랜드 정책인 '기본사회'에 AI를 덧입혀 전 국민에게 무상으로 AI를 공급하고 교육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 대표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지속적으로 AI 성능도 개선될 것이고, 의존도는 더 올라갈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하고 "교과서를 무상 제공한 것처럼 인공지능 이용 기회를 부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저는 자료조사나 분석을 보좌진보다 챗GPT(지피티)에 더 의존한다"고 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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