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스포르트’는 3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를 영입하기 위한 조건으로 그가 최고 수준으로 복귀하는 것을 설정했다”라고 보도했다.
엄청난 금액에도 네이마르가 제대로 활약하지 못한 것.
네이마르는 알 힐랄과 계약을 끝낸 뒤 고향팀 산투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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