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헬스케어 기업 퍼즈메디(Pawzmedi)가 반려동물 대상 체성분 측정기기 '퍼즈스캔'(가칭)의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4일 밝혔다.
퍼즈스캔과 DEXA 간 체성분 분석은 △전신 질량 측정 △체지방량 및 제지방량 측정 △체지방률 및 제지방률 측정 등에서 매우 높은 상관성을 보였다.
퍼즈스캔과 DEXA를 통해 각각 측정한 제지방률 등 체성분 분석을 비교 평가했고, 실험으로는 BCS 평가, 혈액 검사, 체지방량 및 제지방량 측정도 함께 이뤄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타트업엔”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