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무사 안녕 기원 동호 풍어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고창군, 무사 안녕 기원 동호 풍어제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해리면 동호 영신당에서 최근 열린 풍어제./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해리면 동호 영신당에서 최근 어업 안정과 풍어, 어민들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풍어제가 개최됐다.

심덕섭 고창군수가 최근 동호 어촌 풍어제에서 어민들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풍어제를 올리고 있다./고창군 제공 풍어제를 통해 올 한 해도 어업인들이 안전하고 만선이 되기를 기원하고 어민들 간의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길연 동호 어촌계장은 "동호에서 열리는 풍어제는 마을 사람들의 안전한 조업 활동 및 관광객들의 즐거운 체험 활동을 기원하기 위해 매년 준비한다"며 "어업인들의 간절한 소망이 이뤄져 마을이 번영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