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가 발효유 브랜드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이하 윌)의 중국 내 오프라인 판매를 본격화한다고 4일 밝혔다.
hy는 윌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난 2월 북미 최대 한인마트인 'H마트'를 통해 미국 시장에 진출한 윌은 합리적인 가격과 차별화된 맛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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