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나라가 25년 간 열애 중인 연인 김도훈과 결혼하지 않은 이유를 말했다.
박영규는 오나라의 연인 김도훈을 언급하며 "(오)나라가 남자친구와 25년을 (만나는 동안) 결혼을 안 하고 사는 것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왜 결혼을 안 하는거냐"라고 얘기했다.
오나라와 소유진, 박영규가 출연하는 '빌런의 나라'는 K-줌마 자매와 가족들의 거칠면서도 따뜻한 일상을 담은 코미디 드라마로 오는 1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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