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코리아, 1억달러 규모 텍사스 에너지저장장치 사업 '시동'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팀코리아, 1억달러 규모 텍사스 에너지저장장치 사업 '시동'

공기업과 민간기업이 함께 꾸린 '팀코리아'가 미국 텍사스 에너지저장장치 사업 진출에 시동을 걸었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는 미국 텍사스주 200MWh급 대용량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사업을 위한 계약을 지난달 28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 기업들이 '팀코리아'를 꾸려 텍사스에서 대용량 베터리에너지저장시설을 건설·운영하는 프로젝트에 1억달러(한화 약 1천457억원)를 투자하기로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