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이제 그들은 관세를 내야 하며 미국 내에 자동차 공장과 같은 생산시설을 세운다면 관세를 피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정 전까지 협상을 통해 관세 발효가 유예될 가능성이 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단호하게 멕시코와 캐나다를 위한 협상 여지는 없고 관세는 이미 준비됐다며 내일부터 시행된다고 못 박았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관세뿐 아니라 중국에도 10%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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