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을 도입했다.
CP는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행동규범을 제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내부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으로, 공정거래위원회가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이 대표는 “가상자산 산업은 전례 없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고 산업 전반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두나무는 이러한 사회적 가치 추구를 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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