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수트라이커’ 본능 살아있네! 멕시코 무대 두 번째 경기서 데뷔골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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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수트라이커’ 본능 살아있네! 멕시코 무대 두 번째 경기서 데뷔골 폭발

세르히오 라모스가 멕시코 무대에서 데뷔골을 넣었다.

몬테레이는 라모스의 득점에 힘입어 4-2로 승리했다.

라모스는 지난 2020-21시즌을 끝으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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