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 중 검색"…LG유플러스, 구글과 '익시오' 기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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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중 검색"…LG유플러스, 구글과 '익시오' 기능 강화

LG유플러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구글 클라우드와 AI 모델 '제미나이'를 활용해 자사 AI 서비스인 '익시오' 기능을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익시오는 구글 클라우드의 '버텍스 AI' 서비스를 통해 향후 통화 내용과 관련이 있는 사물이나 상황·장소 등을 바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은 "구글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AI에 편의성을 더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LG유플러스는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 협업해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는 AI 생태계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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