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바이오, AI 기반 암 병리 분석 연구 USCAP 2025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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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바이오, AI 기반 암 병리 분석 연구 USCAP 2025서 발표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병리 전문 기업 딥바이오는 3월 22일부터 27일까지 미국 보스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제114회 미국·캐나다 병리학회(USCAP) 연례회의에 참가,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딥바이오는 이번 연례회의에서 에이비온의 신약 개발 및 임상에 적용 중인 자사의 면역조직화학염색(IHC) 솔루션 관련 연구 결과를 포함하여 전립선, 유방암, 폐암 등 다양한 암종에 대한 AI 기반 병리 진단 연구 결과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러한 병변의 정확한 식별은 임상적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전통적인 현미경 분석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따라서 딥바이오와 같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지털 병리학은 이러한 진단격차를 최소화하고, 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대량의 병리 이미지 분석을 가능케 함으로써 비정형 대선 증식과 같은 미세한 변화를 감지하고 분류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이러한 접근법은 향후 병리 의사의 진단 정확도를 높이고 업무 부담을 간소화하며 환자에게 보다 나은 치료 결과를 제공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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