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의 전혜진 복귀작...첫방부터 '소재' 때문에 반응 터진 한국 드라마
2년 만에 배우 전혜진이 새 한국 드라마로 복귀한 가운데, 시청자 반응이 뜨겁다.
첫 회에서는 딸의 중요한 '7세 고시'를 앞두고 열심히 일하는 워킹맘 정은(전혜진)이 엄마 지아(조민수)에게 학원 라이딩을 부탁하게 된 배경이 그려졌다.
지아는 당황하고 섭섭한 감정을 느끼기도 했지만, 정은의 요청에 따라 시터를 구할 때까지 서윤의 라이딩을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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