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삼호는 최근 전남 영암의 한 사외주차장에서 김재을 사장을 비롯한 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태양광 발전설비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HD현대삼호는 오는 2026년까지 2.2㎿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추가로 구축할 계획도 검토하고 있다.
HD현대삼호 관계자는 "회사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경영 전략을 검토하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에너지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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