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모 LG 대표가 세계 최대 잠재시장인 인도 뉴델리에 위치한 LG전자 노이다 생산공장을 방문해 인도 시장의 변화 상황과 생산 전략 방향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구 대표는 “인도 시장에서 어떤 차별화를 통해 경쟁 기업들을 앞서 갈 것인지는 앞으로의 몇 년이 매우 중요하고, 우리가 어느 정도 앞서 있는 지금이 지속가능한 1등을 위한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 인도 SW연구소 찾아 기술, 인재 중요성 강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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