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예능 선배들의 고품격 멘토링이 펼쳐진다.
4일 방송되는 JTBC ‘아는 외고’에는 예능 새싹 ‘아는 외고’ 학생들을 위해 외국인 예능 선배 아유미, 닉쿤, 줄리안, 파비앙이 출동한다.
‘큐티 허니’로 과거 가요계와 예능계를 휘어잡았던 아유미는 “한국에서 활동 중인 일본 친구 중 사쿠라를 제일 보고 싶었다”라며 열심히 활동 중인 사쿠라에 대한 애정을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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