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김남길은 다채로운 토크쇼와 라이브 무대를 펼치며 310분 동안 팬들과 함께 잊지 못할 시간을 보냈다.
이날 김남길은 '김남길의 길이 빛나는 밤에' 라디오 DJ로 변신, 다정한 오프닝 멘트로 팬미팅의 막을 올렸다.
또한 공연 전 로비에서 팬들이 직접 남긴 질문에 김남길이 답하는 '김남길에게 궁금한 점을 물어보세요'를 통해 관객들과 적극 소통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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