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인도를 전격 방문해 미래 성장전략을 모색했다.
◇ “지금이 지속 가능 1등 위한 골든타임” 구 회장은 뉴델리에 위치한 LG전자(066570) 노이다 생산공장을 방문해 인도 생산 전략 방향을 점검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앞줄 가운데)이 인도 뉴델리에 위치한 LG전자 노이다 생산공장에서 생산라인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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