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수준을 보이던 국민 반찬 김값이 13개월만에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줄어들지 주목된다.
마른김 월간 평균 가격은 지난해 1월 1036원에서 올해 1월 1470원까지 12개월 연속 올랐다가 지난달 10438원으로 13개월 만에 하락했다.
이는 10장 평균 가격으로 한장 가격으로 환산하면 장당 140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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